임금체불로 인해서 결국에는 퇴사를 했ㅅㅂ니다
참... 여러가지로 다이나믹한 회사였습니다 -,-...
(인생에서 다시는 느껴보고 싶지 않은 경험입니다)
8/8 이후에 포트폴리오와 경력기술서를 작성하고 부족했던 CS공부도 해야하고...
의외로 참 많이 바빴습니다..
이번에는 무작정 서류만 넣지말아야겠다 생각을 하면서 꼼꼼히 회사를 선택해 서류를 넣었으나...
100% 다 탈락했습니다...
현재 가만보면 약 1년 9개월의 백엔드 포지션으로 있다가
최근까지는 프론트엔드의 포지션으로 있으니...
백엔드 포지션의 직무로 서류를 넣으면 무조건 탈락하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멘탈을 붙잡으려고 했으나 참 의욕이나 그런게 하나도 안생기더군요ㅠㅜ..
뭐 어쩌겠습니까! 제가 마음에 안들고 그렇다는뎁...
그래도 다시 한번 마음을 붙잡아보려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