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이직 일기 001] 너무 짜증난다 - 728x90 반응형 임금체불로 인해서 결국에는 퇴사를 했ㅅㅂ니다 참... 여러가지로 다이나믹한 회사였습니다 -,-... (인생에서 다시는 느껴보고 싶지 않은 경험입니다) 8/8 이후에 포트폴리오와 경력기술서를 작성하고 부족했던 CS공부도 해야하고... 의외로 참 많이 바빴습니다.. 이번에는 무작정 서류만 넣지말아야겠다 생각을 하면서 꼼꼼히 회사를 선택해 서류를 넣었으나... 100% 다 탈락했습니다... 현재 가만보면 약 1년 9개월의 백엔드 포지션으로 있다가 최근까지는 프론트엔드의 포지션으로 있으니... 백엔드 포지션의 직무로 서류를 넣으면 무조건 탈락하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멘탈을 붙잡으려고 했으나 참 의욕이나 그런게 하나도 안생기더군요ㅠㅜ.. 뭐 어쩌겠습니까! 제가 마음에 안들고 그렇다는뎁... 그래도 다시 한번 마음을 붙잡아보려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준수한쭈니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Contents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경험담] GhatGPT vs Claude vs Gemini 코딩 체감 비교 2024.12.31 회고] TIL 스터디 회고 2022.07.03 회사 내에 스터디를 계획하다. 2022.06.01 이직 후기] 이직이란 어렵다. 2021.11.08 댓글 1 +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