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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GF63 8RC-i7 노트북 4개월째 사용후기

by 쌈빡한 쥬니준 2019. 2. 12.

MSI GF63 8RC - i7 을 약 4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i. 사용목적

사용목적은 기본적으로 웹 개발용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었습니다.

게임은 정말 부차적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디자인은 거의 배제하고 오로지 성능을 위주로 보았습니다

(첫 구매 시 옵션질 하지 않음.)


1) 첫번째 후기

확실히 100만원채 되지 않는 80~90만원대 초반에서는 가히 최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게도 2kg 미만이라서 다행이고 요즘 대세인 슬립베젤도 적용되어 있으니 트랜드에 맞춰서 제품을 만든 것 같다.

(근데 왜 PD충전 지원은 안해줬냥...?)

어쨌든 맥북프로 보다 가벼움.

기본적으로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무리 없이 돌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캐쥬얼한 오버워치 정도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등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옵션 타협은 필수..!)도 되니 괜찮은 사양이라고 할 수 있지요.




※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 목록 ※

* 이클립스 & 인텔리제이

* MySQL

* Docker

* Oracle

* Git

* Brackets

* Photoshop & illustrator

* 한글 & MS Office


※ 사용 환경  ※

* 윈도우 디펜더 사용

* AdGuard

* Advanced SystemCare

* TechPowerUp ThrottleStop (언더볼팅 프로그램)




2) 두번째 후기

일단 기본적으로 이번 이번 8세대 CPU 그 중에서 i7은 진짜 발열이 후덜덜합니다...

그래서 i5 로 가려고 했으나 제가 구매할 때 이벤트가 있어서 i5 랑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은 듯(?) 해서 i7 으로 갔습니다.

GF63은 발열을 잡을 수 있는 펜이 하나여서 조금 걱정됐지만 나름 잘 잡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하지만 어찌됐든 온도벤치프로그램으로 모니터링을 하면 기본 풀로드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70~80도까지가니....

(이클립스 + MySQL + 크롬창1~3개)


언더볼팅은 필수였습니다!

XTU 는 계속 부팅 및 로그오프를 해도 풀려버려서 ThrottleStop 를 이용하니 풀린 적이 없습니다!


3) 세번째 후기

기본 8GB 램은 확실히 적다.

이클립스 + 크롬창 + 기타백그라운드앱

정도 켜도 요즘은 램이 57% 정도 먹는다...ㅠㅠ

MSI GF63 은 삼성 8기가 램을 장착하고 있다. 지금 램 값이 그나마 가격이 내려가고 있어서 다행이다...

노트북은 램 오버가 되지 않으니 꼭 삼성이 아니더라도 클래브 같은 램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4) 네번째 후기

MSI 기본적인 유틸리티 드래곤센터는 나름 준수한 유틸인 듯!

확실히 예전 보다 기본 유틸이 좋아진 것 같다. MSI 노트북 및 보드 & 그래픽카드 등을 써본 사람으로서 소프트웨어가 그닥 좋지 못하게 느껴졌는데

이번 드래곤센터는 확실히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히믹 사운드 드라이버 이건 삭제했다..

얘 때문에 노트북 갑자기 이상해져버렸는데 특히나 오버워치로 테스트할 때 충돌이 일어나는건지 무튼 삭제했다.

비단 나말고 오류 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나히믹 유틸은 그다지 완성도가 높지는 않은 편인 듯 하다.




ii. 전체적인 디자인


1) 첫번째 평

MSI 의 아이덴티는 확실한 것 같다. 블랙&레드..

하지만 약간 올드해 보이기도 하고 다수의 리뷰어들도 디자인 좀 다채로워졌으면 한 목소리들이 있어서 그런지

실버, 화이트&골드 등 색감의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 P65 8RF 이 모델의 디자인 참 내 스타일인데....ㅠㅠ 더럽게 비싸다...

무튼 다양함을 발전 시키는 MSI 칭찬..하...다기 보다는 좀 더 분발해줬으면 하다!!!


2) 두번째 평

윈도우 계의 맥북이라고 하는 DELL 처럼 얘네도 안쪽 마감을 전기가 스르르륵 통하는 메탈에서 조금 벗어났으면 한다.

그리고 블랙의 최대의 단점! 얼룩! 덜룩! Look! 지문이고 뭐고 다 보인다! 그래서 얼Look 덜Look인건가...? ㅋㅋㅋ...죄송...

모니터 클리너 같은거나 윈덱스로 자주 닦아줘야 한다.


3) 세번째 평

노트북 쓰면서 최근에 느낀건데 노트북은 모니터 헤드와 키보드가 있는 몸체 부분이랑 이어져 있는 이 체결(?) 방식이 제조사 마다

다 다른 것 같다. 특히나 MSI 는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 뭔가 헤드 부분을 제대로 못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손가락으로 모니터 헤드 부분을 살짝만 건드려도 덜렁덜렁 거린다. 그래서 약간의 내구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4) 네번째 평

개인적으로 맥북에서 괜찮게 생각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충전기다. 충전기가 상당히 컴팩트한게 참 좋다.

이런 부가적인 악세사리들을 신경쓰는게 좋다! 최근에 ASUS 또한 충전기가 컴팩트해져서 참 예쁘다.

하지만 MSI는.. 불과 몇년전만 해도 어댑터가 살인무기 수준이였다! 검은 벽돌이랄까?

그래도 최근에서는 사이즈가 작아졌지만 어찌됐든 사이즈는 작아졌어도 벽돌은 벽돌이다. 왜냐면 벽돌처럼 생겼......

기술적인 문제인지 잘 모르겠으나 컴팩트하고 참신한 디자인 적용해 줬으면 좋겠다!


5) 다섯번째 평

키보드! 무조건 키스킨은 필수다. 개인적으로 키 사이사이에 먼지나 이물질 들어가는 걸 되게 싫어하는편인데

청소하는 부분을 제외하고서도 키스킨을 쓰는 이유는...키스킨 하나로 키감이 확실히 달라진다.

키스킨 없이도 다소 가볍게 쫀득거리는 느낌은 참 좋은데 일반 키보드 중에서도 흑축을 선호하고 키압이 높은 걸 선호하는

나로서는 키감에서는 약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iii. 새롭게 알게 된 점


1) 첫번째 평

무조건 램 추가 및 HDD 용량 증가를 해야 할 것 같다.

램은 확실히 부족한 부분인 것 같고, 용량은 128중 지금 현재 62GB 정도 남았다.

블프 같은 것을 노리면 SDD HDD 등은 확실히 싸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2) 두번째 평

트랙패드의 유격은 종특인 것 같다. 다나와에서 평을 보면 유격문제는 나만 겪는게 아니였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건데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해야지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설정 같은 건 두손가락으로 터치 하면 뜬다!

이..이거 쓰려고 이렇게 사용후기를 작성하는거다!! 우와아아아아아아 신기해!!!...


3) 세번째 평

트랙패드가 유격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난 꾹 꾹 눌러서 잘 안쓰게 된다.

대부분은 그냥 마우스를 쓴다.




iv. 종합적인 평가


1) 첫번째 평가

기본에 나름 충실하지만 언뜻 언뜻 아쉬운 부분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PD충전, 전원부의 위치, 트랙패드의 유격이 제일 대표적!


2) 두번째 평가

게임을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한 적이 있었으나 뒤늦게 게임은 노트북으로 하면 안된다는 걸 깨닫고 게이밍을 목적을 두시는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노트북은 선택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래도 추천하자면 100만원 미만에서는 이 노트북을 권하고 싶다.


3) 세번째 평가

그리고 굳이 게임이 아니여도 그래픽카드가 필요한 환경이 필요한 사용자들은 이 노트북도 괜찮은 것 같다.

특히나 오고가고 하면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은 2kg 미만의 무게가 참 좋은데 이 사양에서 1.7kg ~ 1.8kg 의 무게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v. 마지막 말


확실히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은 다다익램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또한 노트북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무게를 봐야한다...라는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무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2kg 이상 되는 노트북을 백팩에 넣고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그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 좋은데

그래도 1.7kg 를 계속 백팩에 넣고 다니다 보면 어깨가 아픈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그램이 인기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이렇게 4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작성해 보았는데요.

일반 라이트한 사용자에게는 차고 넘치는 노트북이며, 개발자에게는 훌륭한 노트북임은 명실상부인 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을 목적으로는 다소 아쉬운 편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CPU 특성상 발열은 물론 이 발열을 잡기 위한 시스템 구조가 조금은 빈약한 것 (펜이 한개) 그리고 그래픽이 1050 이라는 점.

고사양을 바라보는 분들께는 무리가 있겠죠? 물론 캐쥬얼한 게임은 꽤나 괜찮은 선택입니다.


무튼 저는 이 노트북을 향후 몇년간 아끼면서 사용하고 색다른 이슈 및 새롭게 발견 된 점이 있으면 또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준수한쭈니는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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