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의 기술블로그에서 나온 내용을 조금이나마 참고해서 작성한다.
1. 확장하기 좋은 코드
before
const colors = {
gray1: '#22222',
gray2: '#44444',
gray3: '#55555',
gray4: '#66666',
gray5: '#77777',
gray6: '#88888',
gray7: '#99999',
}
프론트엔드에서 이런 형태의 컬러값을 지정 혹은 지속적으로 넣어야하는 값을 설정할 때
보통은 순차적으로 지정해서 사용한다.
이때 gray1과 gray2 사이에 '#33333' 이라는 색상이 들어와야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after
const colors = {
gray_100: '#22222',
gray_200: '#44444',
gray_300: '#88888',
gray_400: '#e6e6e',
gray_500: '#f7f7f',
}
after의 코드를 보면 추후에 gray100, 200 등의 값이 추가가 된다면, gray_150 등으로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고,
그 외에도 99가지 사이의 값을 지정할 수 있다.
출처 : https://techblog.woowahan.com/6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