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한쭈니네

1. https://console.aws.amazon.com/ec2/ 으로 접속하시면 본인 계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2. 이제 아래와 같이 나오면 왼쪽에 인스턴스라고 있는데,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3. 이제 인스턴스를 우클릭 하시면 아래와 같이 '인스턴스 상태 → 종료'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혹은 파란색으로 인스턴스시작 옆에 '작업' 이라는 곳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영문이시라면 Instance State → Terminate 를 하시면 됩니다.(맨 아래쪽에 언어 바꾸는 곳이 있으니 바꾸셔도 됩니다!) 4. 종료를 하게 되면 상태 검사쪽이 빨간색으로 종료 상태로 바뀌게 되는데 목록에서 사라지는 건 거의 2~4시간 정도? 혹은 그 이상이 걸립니다 -_-;

※클라이언트 결과적으로 클라이언트는 한마디로 사용자(user, 사람)가 이용하는 웹브라우저(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등)를 통해서 서버측에 ‘요청’ 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조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웹브라우저’ 만이 클라이언트는 아닙니다. 웹브라우저는 클라이언트의 대표적 형태이지만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메일 서버와 소통하여 메일을 전달하는 것도 클라이언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흔하게 하는 채팅 또한 클라이언트의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클라이언트를 조금 더 학문적(?)으로 정의하자면 ‘서버에 알맞은 형태로 요청을 하고 그 결과를 사용자에게 알맞게 전달하는 것’ 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s. 용어적인 부분이 너무 헛갈리고 개념이 머릿속에 박혀있지 않아..

단순하게 이해하는 용도로 작성해봅니다. 자바를 공부하다 보면 ; 세미콜론의 의미는 종결로써의 의미로 많이 쓰인다. 반면에 마이크로 연산 표현이라고 하는 것에서의 세미콜론은 조금 다르다. 먼저 간단한 예시로 LOAD X ; AC ← M[X] 라는 표현이 있는데 여기서 세미콜론은 '같다', '비슷하다' 라는 의미로 사용이 된다. 이유는 국문법에서는 세미콜론을 대처해 사용할만한 것이 없는데 영문법에는 있습니다. 영문법에서는 각각의 두 문장이 비슷한 의미이거나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 세미콜론을 사용하게 된다. 즉, 비슷한 경우 혹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등위 접속사로 연결되지 않은 경우에 두 문장이 밀접한 관련이 되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참조 및 출처 : https://kldp.org/node/112780

크롬 속도를 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급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크롬 바로가기 창 우클릭 속성 대상(T) 에다가 exe" 뒤에 --enable-native-gpu-memory-buffers --enable-zero-copy 이걸 추가 후 적용!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C:\Program Files (x86)\Google\Chrome\Application\chrome.exe" --enable-native-gpu-memory-buffers --enable-zero-copy" 끝! 안되시면 아래 설명을 천천히 따라 해 보세요! (찡긋) 첫번째!크롬 주소창에 Chrome://gpu 를 입력하세요그럼 Ctrl + F 를 눌러서 Native 와 Tile를 검색해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

블프때 특가로 삼성 SSD 와 함께 구매한 CORSAIR FLASH VOYAGER GTX 128GB USB!! 입니다!! 리뷰라고 하기에는 딱히 할게 없지만!! 한번 보시죠! 허세어의 허세가 어마어마하게 빛납니다!! 크... 이게 실물 입니다! 아이폰7 으로 찍은거라서 실물보다 조금 연하게 나왔네요! 노트북에 꽂아본 상태입니다! 파란색 LED가 예쁘네요 헤헿 연결을 하면 CORSAIR 라고 뜨네요! CrystalDiskMark 로 벤치를 한번 돌려봤습니다! 포장되어 있는 설명에는 읽기 460, 쓰기 460 이라고 되어 있는데 벤치에서는 그거 보다 조금 더 나오고 덜 나왔네요! 총평!! 1) 외관이 상당히 고급스럽다!2) 일반적인 USB 에 비해 확실히 무겁다!3) 메탈소재라서 그런지 생채기가 많이 날 것..

며칠 전 MSI GF63 을 갖고 와서 사용기를 적었습니다! 128GB 의 용량이 너무 적다보니 이번 블프때 SAMSUNG EVO 860 1TB 가 워낙 싸게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MSI 의 하판을 뜯으려면 Factory Seal 을 뜯어야 합니다...그럼 워런티가 날라가죠....ㅠㅠ... 칼로 살살 긁어서 떼려고 했는데 하 일반적인 스티커가 아니라서 그냥 뗐습니다 -_-.... 공임비가 쪼매 나갑니다!(2만5천원씩이나...) 여유가 되시고 안전하게! 하시려면 공식서비스센터에서 합시당!! 헤어라인이 들어간 외관에 생채기가 나지 않게끔 큼지막한 마우스패드에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일단 나사를 다 풀러주시구욧!!! 팩토리 실을 뜯.....ㅠㅠ 쨘?... 이렇게 뜯었습니다... 하판 뜯는게 난이도 '하..

웹 백엔드쪽을 배우면서 GET, POST 방식의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명확하게 배우지를 않아서 하나하나 찾다보니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제일 기초적인 부분인데...GET, POST 방식을 둘 다 써도 되지만 언제 어느 때에 써야하는지 모르다보니 실질적인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록차 올려봅니다ㅠㅠ.... GET 방식 : 해당 페이지의 단순한 전송을 요구. POST 방식 : 데이터를 포스트해서 처리 요구. *id을 넘겨서 게시판의 리스트를 가져온다고 하면 당연히 GET을 쓰고, 글을 작성하면 POST를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다. *GET은 가져오는 것이고 POST는 수행하는 것이다. GET은 SELECET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GET은 서버에서 어떤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

개발자로서의 공부를 시작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여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하면서 기록차원에서 남겨두려고 합니다. 구글링을 통해서 공부 목적으로 스크랩 하는 경우가 많아 꼭 출처는 표기합니다! 웹 컨테이너란?? JSP와 서블릿을 사용한 웹 서버는 크게 URL 주소의 해석을 맡아 주는 HTTP 서버와 서블릿 클래스 또는 JSP 파일의 실행 요청을 처리해주는 웹 컨테이너(Web Container)로 구성된다. HTTP 서버는 단순히 어떤 주소(URL) 요청이 들어왔을 경우 그 주소에 미리 매핑되어 있는 콘텐츠(HTML 파일이나 이미지 등)를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응답 형태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 만일 요청된 URL이 서블릿 클래스 또는 JSP파일(ex. http://www.sevlet..

즈으으으~으응 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게시글을 올리네요!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블로그에 뭔가를 올리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최근에 몇몇 큰 지름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쓸 말이 많아! 업데이트 한번 해봅니다 크크...*-_-*... 먼저 제가 노트북을 사려고 생각했던 조건들을 말씀드리자면...! 1) 최대금액은 80만원대! 2) 적당한 4기가 이상의 램과 외장그래픽(게임은 아니지만 작업용이다보니 있으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 CPU에 대한 얘기는 아래에서 언급하겠습니다!※ 하드의 용량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3) 15인치 정도되는 노트북! 4) 그리고 휴대가 가능한 2kg 미만의 노트북!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후보에 올랐던 노트북들은... 처음에는 가벼운 경량급..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네요! 오늘의 주제는 하드디스크에 관한 주제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를 외장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WD 1TB 하드디스크 입니다.) 그런데...어느 순간 인식이 불가능하고 연결을 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창이 뜨면서 내컴퓨터에서 제대로 인식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자료를 백업해 왔던 저로서는 아주 난감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복구 업체를 통해서 해결해볼까 했는데 기본 10만원부터 시작을 하여 일단 제 손에서 해결을 해보고 안되면 업체를 통해 복구 하자라는 심정으로 진행해 봤습니다! ** 주의사항 ** 해당 포스팅은 단순히 재사용을 목적으로 해결방법을 포스팅한 것이며, 무작정 따라하실 경우 ..